수면 시장 5조원인데 수면 점수 66점…멜라토닌·수면안대 쓸어 담아도 불면증 환자 22% 늘었다
국내 수면 시장 이 5조원 규모로 커졌다. 2011년 약 4800억원이던 시장이 10여 년 만에 10배 넘게 불어났다. 베개와 암막커튼, 수면안대, 멜라토닌을 넣은 식품까지 잠을 위해 쓰는 돈은 해마다 늘고 있다. 그런데 잠은 나아지지 않았다. 올해 발표된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는 100점 만점에 66.25점 이고, 성인 10명 중 7명은 하루 7시간도 자지 못한다. 수면 시장이 커진 만큼 잠이 좋아지지 않은 이유를 숫자로 따라…